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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7. 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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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는 건강하고 건전한 사업
평택시의회,  로컬푸드 관련 단체 사과문 공개
192회 평택시의회 임시회에서 평택시로컬푸드와 관련해 시정질의 하는 이병배 의원
평택시로컬푸드 생산자 협의회와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평택시연합회가 지난 6월 9일 평택시의회 앞에서 개최한 시의원 규탄집회에 대해 2차례 걸쳐 공식 사과했다.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은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평택시연합회와 평택시로컬푸드 생산자 협의회가 지난 6월 9일과 7월 14일 각각 공문을 통해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과문 전달은 지난 6월 9일 두 단체가 평택시의회 앞에서 개최한 규탄대회를 바로잡기 위해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규탄대회는 생산자협의회 월례회와 평택시의회에서 열린 제19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이병배 의원이 평택시로컬푸드종합센터 전면 백지화와 특정 인물 옹호했다는 이유에서 발생했다.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평택시연합회는 공문을 통해 “로컬푸드 협동조합법인과 생산자 단체와의 분쟁과 관련해 지난 6월 5일 로컬푸드협동조합법인 대표로부터 평택시의회의 항의 방문 및 현수막에 단체명 기재를 부탁받았다”며 “하지만 경영인 연합회 조직의 회원들과 관계된 문제로 생각했지만 경위를 파악할 결과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사료되어 참여 및 지지를 철회한다”고 명시했다.

이어 “이병배 의원의 지적이 타당하다고 판단 연합회 회장으로서 유감을 표명하며, 의정활동에 적극 지지를 한다”고 사과했다.

이에 대해 이병배 의원은 “평택로컬푸드는 우리 지역 농업이 활성화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는 건강하고 건전한 사업”이라며 “로컬푸드가 정상화될 때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로컬푸드는 평택시가 안전한 지역 생산 먹거리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3년 9월 신대동에 직매장을 개설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현재에는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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