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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010년부터 8년동안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골프대회이자 PGA(미국프로골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디 오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는 기록을 세웠다.
브랜드 분석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대회 기간 중 전 세계 TV 중계를 통한 두산 로고 노출 효과는 714만 파운드(약 105억원)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디 오픈’은 103개 방송사의 중계로 전 세계 6억 가구가 시청했으며 TV 중계를 통한 두산 로고 노출 시간은 총 14만9713초에 달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브랜딩 홍보 효과도 상당했다. ‘디 오픈’ 공식 홈페이지에 위치한 두산 로고는 약 3000만번 노출됐으며, 대회기간 중 그날의 명장면을 소개하는 ‘두산 샷 오브 더 데이’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총 7만여회 시청됐다.
한편, 두산은 골프 꿈나무 후원의 일환으로 한국과 영국, 베트남의 골프 유망주 8명을 초대해 ‘디 오픈’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대회 종료 다음 날인 24일에는 대회 코스에서 유망주들 간의 친선 경기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