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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달 21일까지 복지 소외계층 긴급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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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7. 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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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다음 달 21일까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기초수급탈락자, 전기요금·가스요금 장기 미납자, 건강보험료 체납자 등 위기사유 발생가구에 대해 복지안전망(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등)을 중심으로 중점 발굴한다.

집중 조사에서 발굴된 복지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급여 신청을 유도하고 위기사유별로 지원한다.

또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실직 등으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생계비, 의료비 등 긴급지원과 차상위 제도를 활용하고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지원활동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주위에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각 읍·면사무소 또는 군 복지정책과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허브화 사업을 본격 추진, 8개 읍·면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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