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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AGE 20‘s, 홈쇼핑 넘어 매출 다변화 성공…홈쇼핑 외 매출비중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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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7. 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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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20s 백화점 입점
에이지 20’s가 홈쇼핑에서 편중됐던 매출구조에서 벗어나 채널 다변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나해 9월에는 AK플라자 수원점에 오프라인 공식 1호점을 오픈하며 백화점에도 진출했다.
애경의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이하 에이지 20’s)’가 홈쇼핑에 편중됐던 매출구조에서 벗어나 채널 다변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표]AGE 20’s 매출 비중 변화 추이
애경은 2015년 에이지 20’s의 전체매출 가운데 97.2%를 차지했던 홈쇼핑 매출비중이 2016년에는 72%, 올 상반기는 52.3%로 대폭 축소된 반면 백화점·온라인·면세점·해외 등 홈쇼핑 외 매출비중은 2015년 2.8%에서 2016년 28%, 올 상반기에는 47.7%로 확대되며 균형을 이루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홈쇼핑 매출이 23.4% 성장한 가운데 홈쇼핑 외 비중이 확대되며 건전한 채널 다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이같은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에이지 20’s는 2017년 상반기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도 성장했다.

애경 관계자는 “에이지 20’s의 판매채널 다변화와 매출성장 비결은 단연 탄탄한 제품력”이라면서 “에이지 20’s는 소비자에게 제품력으로 인정받고 소비자에게 받은 인정은 자발적인 바이럴로 이어져 판매채널 다변화와 매출성장을 함께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지 20’s는 2015년 12월 HDC신라면세점과 갤러리아면세점63 등 시내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신세계면세점과 두타면세점, 신라면세점에 잇따라 입점했으며, 올 2월에는 롯데면세점 본점에도 공식 입접해 있다. 또한 뛰어난 제품력으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9월 AK플라자 수원점에 오프라인 공식 1호점을 오픈하며 백화점에도 진출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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