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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홍성지역의 인구는 2015년 기준 9만4553명이었으나 지난 달 기준 10만1232명으로 6679명이 증가해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다음 달 1일 홍북면이 홍북읍으로 승격된다.
군은 내포신도시 조성과 ‘내 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 전개 등 인구유입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농업군의 성장 한계에 대한 역발상으로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귀농귀촌 1번지를 만들기 위한 정책 전개, 지역이 갖고 있는 숨겨진 관광자원 발굴, 이응노 문화특화마을,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등 차별화된 신 농촌문화재 중심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 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가꿔 나가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최근 내포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자동차 대체부품 시험·기술 지원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라며 “서해선 복선전철과 장항선 복선전철, 장항선 2단계 사업 추진이 완료되면 수도권과 1시간대 생활권이 되어 인구 증가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