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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당진항 상반기 무역수지 38억9000만 달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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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7. 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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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평택ㆍ당진항 수출입 동향
평택직할세관, 상반기 무역수지 38억 9000만 달러 적자
평택직할세관 전경
평택직할세관식은 상반기 평택당진항을 통한 수출입 동향이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가스류 수입단가 상승(5억6400만달러)과 평택 고덕산업단지의 반도체 설비 수입(19억9300만달러)에 따라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폭이 31억9800만달러 증가한 것이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자동차 40억8000만달러, 전자부품 36억2000만달러, 자동차 부품 9억달러, 편광필름 5억3400만달러 순이며, 수입은 자동차 33억7800만달러, 가스류 28억5100만달러, 철강·금속 27억2300만달러, 전기·전자 17억8800만달러 순이다.

국가별로 보면 수출은 중국 43억달러, 미국 25억1200만달러, 베트남 10억3700만달러, 호주 4억3800만달러, 독일 3억9300만달러 순으로 나타났고, 수입은 중국 37억3100만달러, 미국 22억9700만달러, 일본 18억8400만달러, 독일 17억7000만달러, 호주 11억9700만달러 순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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