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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분야 벤처창업보육 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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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7. 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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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분야 일자리창출 확대를 위해 벤처창업보육 관련 사업에 예산을 대폭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일자리 확충을 위한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면서 ‘농촌현장 창업보육’ 대상 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현장 창업보육’은 농식품분야 기술을 활용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5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제작, 경영컨설팅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연간 약 60여 개 창업보육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창업보육업체의 매출액은 32% 증가하였고, 업체당 약 1.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총 40개 내외의 보육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기업에게는 전국 지역별 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를 통한 밀착컨설팅과 업체당 최대 500만원(자부담 20% 포함) 보육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현장 창업보육은 농식품분야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라며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역량 있는 스타트업이 보육업체 모집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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