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공정위, 글로벌 최우수 경쟁당국 평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08010003570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8. 08. 14: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목 없음
/ 출처=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는 글로벌 경쟁법 전문저널인 글로벌 컴피티션 리뷰(GCR)의 올해 경쟁 당국 평가에서 최우수(Elite)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미국(FTC·DOJ)·독일·프랑스 경쟁 당국과 같은 등급이다. 유럽연합(EU)·일본 등 보다는 한 단계 높다.

GCR은 “공정위를 아시아 지역의 최우수 경쟁 당국이자 세계의 최고 경쟁 당국 중 하나”라며 “가장 눈에 뛰는 실적은 퀄컴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에 대한 1조300억원 과징금 부과”라고 밝혔다.

지난해 43건의 카르텔에 대해 전 세계서 4번째로 많은 7600억원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적극적으로 담합 행위를 적발·제재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

GCR은 “베링거·사노피 간 동물의약품 관련 기업결합에서도 향상된 심사 역량을 보여줬다”며 “기업결합 신고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기업 부담을 덜어주려는 노력도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