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9일 이통 3사의 의견서를 접수한 뒤 검토를 거쳐 다음 주 요금할인율을 25%로 올리는 행정처분을 통보할 예정이다.
우선 9월부터 신규 가입이나 기존 약정 만료로 새로 약정을 체결하는 이용자에게 25% 요금할인을 적용토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정부는 신규 가입자들부터 25% 할인율 적용을 의무화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셈이다.
다만 이렇게 될 경우 요금할인 즉각 확대를 기대해온 대다수 소비자들의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