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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무역보험 혁신 통해 국정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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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8. 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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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문재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달성을 위한 무역보험의 역할을 강구하고 이에 대한 세부 계획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무역보험은 정부의 국정과제 중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산업혁신’,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육성’,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로 산업경제의 활력 회복’등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무보는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인수심사 시스템을 개편해, 수출을 통한 기업들의 고용창출 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반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무보는 사장을 TF팀장으로 하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 TF’를 구성했다. TF는 주요 부서장,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또 보험종목별 일자리 창출효과 등을 토대로 ‘무역보험 일자리 창출 보고서’를 매년 발간할 계획이다.

문재도 사장은 “잠재성장률 하락, 청년층의 고용절벽, 주력산업 구조조정 등 지금이 우리경제 재도약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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