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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협의회, 장애인 위한 사랑나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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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8. 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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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바르게살기1
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장애인복지회관에서 근로 장애인들을 위해 100여 명분의 짜장밥 ·과일등을 준비해 정성껏 대접했다./제공=청도군
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우리나라 절기인 말복을 맞아 청도읍 월곡리에 위치한 청도군 장애인복지회관에서 근로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13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여성봉사회와 협의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근로장애인 100여명분의 짜장밥을 직접 준비해서 정성껏 대접하는 한편, 식당 내 환경정비, 주방 정돈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차송렬 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협의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장애인들이 짜장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 같아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봉옥 청도군 새마을과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서도 항상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으로 봉사에 앞장서는 바르게살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야 말로 살맛나는 청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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