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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 2’ 출시…속도저하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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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8. 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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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진자료4]이제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와이파이 사용하세요
KT(회장 황창규)가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 와이파이 홈’ 가입가구 200만 돌파를 맞아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 2(GiGA WiFi Wave 2)’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2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출시된 KT ‘기가 와이파이 홈’은 최대 867Mbps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다. 출시 28개월 만에 가입가구 200만을 넘어섰다.

지난해 KT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기가 와이파이 홈을 통한 가계 통신비 절감효과는 가구당 연간 약 50만원으로, 이를 약 200만대로 환산 시 가계 통신비 절감효과는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기가 와이파이 홈’의 200만 가구 돌파를 맞아 통신사 최초로 웨이브2(Wave2) 기술이 적용된 보급형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인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 2’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 2’는 월 3000원(3년 약정 기준)으로 기존 ‘기가 와이파이 홈’과 같은 가격이지만 성능은 향상됐다. 복수의 단말기가 동시에 와이파이에 접속할 때, 속도 저하를 없애는 기술이 적용됐다.

또 기존 와이파이 공유기가 이용자가 직접 최적의 통신 상태를 설정한 것과 달리 스스로 최적의 통신 품질을 제공한다.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 2’는 기가인터넷 1Gbps 상품 가입 고객에게 우선 제공하며, 9월부터는 KT 인터넷 서비스 가입 고객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2’에 대한 가입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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