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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장관, 축산계열화사업 공정거래질서 확립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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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8. 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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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이 축산계열화사업 대표 등과의 간담회에서 불공정 관행 근절 의지를 다짐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하림 등 9개 축산계열화사업 대표자, 육계·오리협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축산계열화 불공정 관행 근절대책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는 축산계열화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식품부가 축산계열화 사업분야에서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및 계열화사업자와 계약농가 간에 동반성장 방안 실천 의지를 피력하는 현장농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77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계열화사업자와 농가가 상호 협력과 배려를 통한 가금산업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계열화사업구조를 개편하고, 불공정행위를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적 조치를 강구하겠뭅●10713;며 “과거의 잘못된 불공정 거래 관행과 과감히 결별하고 상호 협력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새 정부 기조에 맞춰 농가의 권익 보호 및 건전한 계약관계 형성을 위해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이라며 축산계열화 사업 대표자와 관련 협회에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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