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정부도 성공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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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콘그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연맹 총회에서 전북 새만금이 폴란드의 그단스크와의 접전 끝에 대회 유치에 성공한 직후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민관 합동 한국대표단에 보낸 축하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2023년 세계 잼버리 유치 성공을 온 국민과 더불어 축하드린다”며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 잼버리를 두 번 이상 개최하는 여섯 번째 나라가 되었다”고 했다. 이번 새만금 잼버리는 1991년 강원도 고성 이후 32년 만의 국내 개최다.
문 대통령은 또 “새만금은 도전과 개척의 땅”이라며 “전세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큰 꿈을 키우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열정과 노력으로 큰 성취를 이룬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비롯한 민관 합동 대표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잘 준비해서 참가하는 모든 스카우트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