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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생태녹색관광 자원화사업에 최종 선정된 ‘탄소가 없는 섬 자급자족 죽도’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교육체험관을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탄소가 없는 섬 자급자족 죽도 사업은 풍력 및 태양광을 활용, 100% 에너지 자립섬으로 죽도를 찾는 관광객에 에너지 중요성을 알리고 기존 조성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번 죽도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환경교육체험관 사업에 3억78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약 33억원을 투입, ‘찾아가고 싶은 섬 죽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대나무 숲 탐방로 1010m, 조망대 3개소를 설치했으며 마을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주택 22동에 담장벽화, 경관수목 8336주를 식재했다.
또 211㎾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풍력발전 설비와 900㎾의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에너지 자립섬인 죽도가 홍성군을 대표하는 생태녹색관광지로 자리매김해 방문자가 끊이지 않는 활기 넘치는 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