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훈련은 지역 내 부용초등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상황을 가정해 팽성파출소, 팽성119안전센터, 육군 제3탄약창 폭발물제거반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대피 안내방송이 나간지 10분만에 신속히 운동장으로 이동했고, 경찰관들은 폭발물 설치 장소의 출입을 차단했으며, 구급대원들이 부장자를 엠뷸런스로 이송했고, 군 전문요원들은 폭발물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조도연 교육장은 “관계기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테러 등 위급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뜻깊은 훈련이었다”며 “상황 발생 시 조치능력을 고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