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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중국의 서비스업 육성정책, 한중 양국의 서비스업 경쟁우위, 서비스무역 자유화 추진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정택 KIEP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플랫폼과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과 관련한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서비스부문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은 자유무역협정(FTA) 후속협상을 통해 현재 FTA를 서비스무역 등이 포괄된 높은 수준의 협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자오진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은 “운송과 건설부문의 한중 경쟁력 격차는 점차 축소되고 있다”며 “상업서비스, 금융서비스, 통신·컴퓨터·정보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은 중국이 한국을 추월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