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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크루즈 산업은 해운·항만·관광·조선 등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크다”며 “크루즈 시장 다변화, 크루즈 모항 육성 등 국내 크루즈 산업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해수부는 지리적 장점을 살려 국내 항만을 동북아 크루즈 모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김 장관은 2017년 아시아 크루즈 어워드 시상(6개 부문)과 크루즈 관광객 유치 포트 세일즈와 크루즈 산업 홍보 부스(60여개)도 둘러본다.
아울러 지난 6월 출범한 남해어업관리단을 비롯해 제주해양관리단의 업무현황을 청취한다.
김 장관은 “남해어업관리단의 출범으로 명실상부한 동·서·남해 어업관리체제가 구축됐다”며 “남해수역은 전체 입어 중국어선의 50%이상이 조업하는 만큼 불법어업 근절과 어족자원 보호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
이어 제주항만물류협회장, 제주시·서귀포시 수산업협동조합장 등 지역 해양수산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