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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약 80여 명의 암참 회원사 대표 및 한미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의장은 ‘한미 관계 발전 방안과 한국 정치 발전’ 주제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 양국 간의 관계 발전에 있어 한국 정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 FTA는 한미 양국간 경제 협력의 초석이며, 이후의 협정을 위한 교과서적인 선례로 여겨진다”며 한미 FTA를 바탕으로 양국 정부와 암참 회원사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암참에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또 낮은 성장률, 높은 실업률, 불평등 심화, 기후 변화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도 언급했다. 정 의장은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위협은 가장 염려스러운 문제”라며 “견고한 한미 동맹은 북한의 비핵화와 더불어 한반도의 평화 통일 시대를 여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설 후 이어진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와의 좌담에서 정 의장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과제, 한미 FTA, 트럼프 정부 등에 관한 생각을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