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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스 미국 공화당 의원, 한미FTA 폐기 반대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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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승인 : 2017. 09. 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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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사진=/트위터 캡처(@BenSasse)
미국 공화당 벤 새스 상원의원(네브래스카)이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발언에 반대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미 의회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새스 상원의원이 성명을 통해 “나는 농민, 목장주들과 함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4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폐기 고려를 시사하자 “비참하게 나쁜 아이디어”라고 비판한 인물이다.

네브래스카 주(州)의 주요 경제 기반 가운데 하나는 농축산업으로, 한국은 미국산 미국산 쇠고기 수출 주요 시장으로 알려졌다.

앞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 주 휴스턴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참모들과 내주 한·미 FTA의 운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워싱턴포스트(WP)가 복수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한·미 FTA 폐기 준비를 지시했다고 보도한 내용을 확인한 것이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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