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내달까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28010012323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8. 28. 10: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주아문 (3)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다음 달 말까지 구제역 유입 및 재발방지를 위해 하반기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소, 돼지, 사슴, 염소 등 관내 모든 우제류 가축 6만9400여두이다.

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은 가축, 출하 예정 2주 이내인 가축 등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 항체형성률 저조 및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공수의사를 동원해 접종하고, 전업농가는 지정 동물병원에서 백신 구입 후 자가 접종을 해야 한다.

고령농가 등 자가접종이 어려운 경우는 접종반(수의사 포함)을 통한 접종도 가능하다.

백신은 소규모농가는 군에서 일괄 구입·배부해 자부담이 없고 전업농의 경우 홍성축협, 홍성낙협 등에서 백신을 50%만 자부담을 하면 된다.

이길호 군 축산과장은 “전국 최대 축산단지 홍성군의 구제역 사전 차단을 위해 일제접종은 물론 접종 후 백신항체형성률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구제역으로부터 안전한 축산단지 홍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