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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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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8. 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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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들에 대해 현장 실태조사 실시
평택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총력
27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 해소와 적법화 신속 추진을 위한 간담회
경기 평택시는 내년 3월 24일 기한으로 추진 중인 정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및 TF팀 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종합상황실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 해소와 적법화 신속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이계인 산업환경국장 등 관계공무원, 정영아 시의원, 이재형 평택축협조합장 및 축산관련단체(농가)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한 축산 농가들의 어려움과 적법화 추진상 문제 해결을 호소하는 축산농가들의 목소리가 높았고, 시, 축협, 축산관련단체 모두 긴밀한 협조로 축산농가들에게 다각적인 행정정보 및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에서는 적법화 추진을 위한 TF팀 회의를 정례화(매주 금요일)해 적법화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농가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도록 상담과 홍보활동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선 건축법을 위반한 축사들에 대해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농가별 추진현황 및 농가별 애로사항을 파악한 후 타 자치단체 해결사례 등을 접목시켜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에 최대한 행정력 지원으로 축산 농가들과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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