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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해양생태계 파괴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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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8. 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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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 해양생태계 복원 필요성 알려
평택, 아산만 조력발전댐 건설저지 자전거 대행진
당진화력발전소 입구에서 조력댐건설에 반대하는 아산만조력발전댐건설저지대책위원회와 친환경자전거 동우회 회원들
아산만조력발전댐건설저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28일 아산만 해양생태계 복원 필요성을 알리고 조력댐 건설이 해양생태계 파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조력댐 건설을 저지하기 위한 아산만 조력댐 건설저지 자전거 대행진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산만 조력댐 건설은 갯벌감소로 인한 해양생태계 파괴는 물론 기상변화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 등 악영향이 발생되므로, 아산만 조력발전댐 건설저지 및 미세먼지 배출중단 자전거 대행진은 대책위와 친환경자전거 동우회 등 100여명이 참여해 평택시 현덕면 현충탑을 출발해 당진화력발전소까지 이동하며 당진화력발전소 입구에서 조력댐 건설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를 통해서 동서발전에 아산만 조력발전댐 건설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당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으로 인한 평택의 미세먼지 피해에 대해 강력한 항의와 대책을 요구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에 발표예정인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응해 조력댐 건설의 부당성을 알리고 조력댐 건설을 저지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관련기관 등을 항의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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