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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하산하던 50대 실족 여성 안전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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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8. 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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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스스로가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와 주의가 필요
송탄소방서, 하산하던 50대 여성 실족해 안전구조
현장에 도착한 송탄소방서 119구조대와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송탄소방서는 지난 29일 평택시 덕암산 정상에서 하산 중이던 등산객 A씨(여·52)가 ‘실족해 통증으로 움직이기 어렵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30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출동한 119구조대와 구급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A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우측 정강뼈 골절이 추정되어 응급처치 후 산악용들것을 이용해 구급차까지 500m가량 하산 후 인근 병원에 이송했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원남희 119구조대장은 “자주 찾는 등산로라도 안전한 등산을 위해 시민 스스로가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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