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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밀레니엄 선도장학재단’은 지난 29일 수원지검 평택지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정 지청장, 이배근 이사장, 검찰 간부와 장학재단 이사,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너무 잘 안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실수와 실패를 두려워 말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김 지청장과 장학재단 이배근 이사장은 안성여고 1 학년 이모 양 등 40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총 4000만원)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평택지청 산하 평안 밀레니엄 선도장학재단은 지난 2000년 12월 설립, 현재까지 1600여명에게 13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 힘든 환경 속에서도 향학열이 남다른 학생들의 학업을 도와왔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뿐 아니라 효를 실천하거나, 봉사가 남다른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평택·안성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고 있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