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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가을철 사고예방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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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8. 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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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주요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안성소방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등산목 안전지킴이
경기 안성소방서는 최근 등산객 증가로 크고 작은 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등산로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 유사시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구축하는 등 산악사고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가을철 등산객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산악 구조인원은 1205명으로 전체 구조인원이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9월과 10월에 전체 25%를 차지하고 있어 가을철 산행중 산악사고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악사고 종합대책으로 △등산목 안전지킴이 및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산악시설 일제정비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산악사고 대비 구조 훈련 △산악사고 관련 유관기관 민관 공조체계 강화 등이다.

등산목 안전지킴는 9월과 10월에 비봉산 및 고성산에 배치돼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등산로 주변 유동순찰 등 요구조자 발생시 △현장조치 및 응급환자 처치 △증상이상자 등산자제 요청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 구급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주 서장은 “가을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와 산행 중 음주를 삼가 달라”며 “소방서 및 유관기관에서는 사고발생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조활동으로 시민의 생명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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