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은 농촌마을을 찾아 농업기술상담, 농촌 일손 돕기, 의료봉사, 농기계·생활시설 수리 등 민·관이 함께하는 재능기부 농촌봉사활동이다.
농진청은 복숭아, 마늘, 고추 등 주요 작목재배 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해 상담하며 해결 방안을 찾고 경운기 등 영농철에 필요한 농기계를 수리·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일손 돕기와 어르신들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생활법률 및 농업재해보험 상담, 이·미용에 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농진청 소속 한의사가 직접 농부증 검진, 침술, 뜸 등을 시술한다.
라승용 농진청장은 “2010년부터 총 19회에 걸쳐 농업종합병원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눔을 실천하면서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