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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boys)·목소리(voice)’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성평등 보이스는 김형준 명지대 교수를 단장으로 배우 권해효 씨 등 평소 성평등과 폭력예방을 실천 해온 공공기관과 민간기업·학계·언론방송계·문화체육계 남성 45명으로 구성됐다.
보이스들은 성평등은 인권의 기본가치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필수요소라는 공통의 인식에서 출발해 각자의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평등 보이스의 활동소식을 알림으로써 남성들의 참여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교수를 비롯해 정재훈 서울여대 교수·정덕현 문화평론가·이원준 KT기업문화실장 상무·기원규 롯데쇼핑 상무 등 26명이 참석해 정현백 여가부 장관과 성평등에 대해 가진 생각을 나누고, 사회·직장·가정에서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남성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현재 활동 중인 ‘성평등 보이스 1기’는 내년 6월까지 공식 활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