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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에 따르면 남당항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무대 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 맨손 대하 잡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맨손 대하 잡이 체험’은 남당항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매년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다. 참가비는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다.
남당항 대하는 미네랄과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키토산 성분이 많아 체내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미용에도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식품으로 가을철 별미다.
추진위는 축제기간 양식 1㎏ 판매는 3만5000원, 식당에서 먹는 가격을 4만5000원으로 통일했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가격공시를 실시, ‘덤 문화’를 통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인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대하를 맛보시고 남당항의 아름다운 낙조도 보시면서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