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일자리 정책의 기초자료 작성을 위한 ‘기업등록부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3개월(9.4~12.6)간 사업체명·주소·산업분류가 불분명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통계청은 “기업등록부 정비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일자리 정책이 산업별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월별(분기별)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며 “경기 변동에 따른 산업별 고용의 변화도 과거 대분류 단계의 분석보다 소분류로 세분화된 분석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계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가통계의 질적 수준과 활용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계작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