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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전국 1만 387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지자체의 1차 평가, 지역거점기관의 2차 평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3차 평가에 거쳐 최용자 학습자의 ‘돋보기 마음으로 읽어 보세요’가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돋보기 마음으로 읽어보세요’ 는 한글교실을 돋보기로 형상화해 상처를 어뤄 만져 주기도 하고 나날이 익혀가는 한글 솜씨를 마술로 표현해 ‘돋보기 마음’으로 끌어올린다는 내용을 담긴 작품이다.
수상자들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시상식에 가족, 안성시 공무원이 함께 참석해 수상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황은성 시장은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시화전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더 많은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11개 찾아가는 행복(한글)교실을 통해 교육 시기를 놓친 성인 150여명에게 무료로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