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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 평택지역 1~8월 교통사고의 특성 및 차종·시간대·연령별 분석 △ 8월 추진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 △ 대책방안 마련을 위한 자유토론 △ 경찰서장 당부사항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8월 중 주요 교통사고 요인행위 단속, 보행자가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국도 구간 비보호 좌회전 정비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많은 노력 했음에도 교통 사망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를 통해 도출된 향후 추진사항으로는 매주 교통사고 분석회의를 통한 문제점 개선, 학기 초 어린이 교통안전확보를 위한 캠페인·교육,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활동, 국도 38호선 속도하향 등 시설개선을 중점사항으로 선정해 집중 추진해 나가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규호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경찰의 모든 업무가 중요하지만, 평택의 여건 상 교통사고 예방은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기능을 불문하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