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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자가용 비행기는 기본. 급 다른 중화권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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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9. 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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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대면 알만한 스타들은 다 가져
이미 G2로 올라선 중국 경제는 급이 달라도 한참 다르다. 중국에서 웬만한 부호라면 전 세계에서도 이름을 내밀 정도가 돼버렸다. 돈 만지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연예인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할리우드의 스타들을 뺨친다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자가용
중화권 스타들에게는 자가용 비행기 이용은 일상이 되고 있다. 모 연예인이 자신의 비행기를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정말 그런지는 웬만한 스타들이 하나 같이 자가용 비행기를 몰고 다니는 현실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 가장 먼저 거론해야 할 스타는 역시 극강의 대세로 꼽히는 판빙빙(范氷氷·36)이 아닌가 싶다. 아직 40세도 안 된 나이이기는 하나 자가용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다. 싯가로 5000만 위안(元·85억 원) 정도의 비행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청룽(成龍·63) 역시 이름을 거론해야 할 것 같다. 재산이 최소 20억 위안에 이르는데 자가용 비행기를 소유하지 못한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외에도 중화권 연예계에서 자가용 비행기를 소유하고 있는 이들은 영화감독 펑샤오강(馮小剛·59), 코미디언 자오번산(趙本山·60), 대만 출신 가수 저우제룬(周杰倫·38)을 더 꼽을 수 있다. 한 해 벌어들이는 엄청난 수입만 해도 자가용 비행기를 몇 대씩 사고도 남으니 보유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그동안 중화권 연예인들은 성공하면 좋은 차나 집을 먼저 사고는 했다. 하지만 이제 세상이 변했다. 중화권에서 뜨면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는 것 못지 않게 돈을 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에 자가용 비행기 보유가 트렌드가 될 날이 이제 머지 않은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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