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내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COSPAS-SARSAT에서 도입을 추진 중인 ‘중궤도 위성 조난시스템’에 대한 국가별 도입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중궤도 위성 조난시스템은 조난자의 위치 오차를 현재 쓰고 있는 저궤도위성 조난통신(위치 오차 5㎞)보다 훨씬 적은 수 미터까지 줄일 수 있다. 아울러 탐지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위성조난시스템을 활용한 조난자 구조 사례와 조난신호 오발신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해 국가 간 수색구조 협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