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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수협회장, 북한 도발 피해 동해 저도어장 어업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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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9. 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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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은 5일 강원도 고성군을 방문해 최근 북한의 잇단 도발에 따른 대응과정에서 피해를 입고 있는 저도어장 어업인들을 위로했다.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NLL)에서 1.6km 남쪽에 위치해 북한 동향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 중 한 곳이다.

특히 최근 북한 핵·미사일 실험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군의 작전이 수시로 진행되면서 입어가 통제되고 있다.

김임권 회장은 강원지역 회원조합장 및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현내면에 위치한 대진항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어업인들을 위로했다.

또한 김 회장은 고성군청을 방문해 윤승근 고성군수와 만나 어업인들의 민원사항을 전달하는 등 저도어장조업과 안전보장을 위한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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