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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노인 운전자와 보행자 교통안전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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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9. 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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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기능검사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평택경찰서, 노인 운전자와 보행자 교통안전 열악
북부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지기능검사
평택경찰서는 지난 4일 도로교통공단 경인지역본부와 합동으로 북부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검사는 최근 평택지역에 어르신 운전자와 보행자의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운전자의 운전능력·유형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처방 및 보행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노인 운전자의 운전 성향을 분석하고 검사 장비를 이용해 시공간 기억력·주의력, 속도 및 거리 측정 등의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부족한 능력 및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적 처방을 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이어서 야간시간대 안전보행 방법, 이륜차·사발이 운행시 안전모 착용 등 노인 보행자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최규호 서장은 “우리지역이 최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지만, 도·농 복합지역인 평택의 특성상 노인 운전자와 보행자에 대한 교통안전은 반대로 열악해 졌다”며 “이번 검사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개선되길 기대하고, 평택경찰도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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