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강준석 해수부 차관, 서병수 부산시장,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FAO(UN식량농업기구) 개도국 회원국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시범사업은 2019년 2월까지 18개월간 운영되며, 4.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FAO 개도국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양식기술, 수산자원관리, 수산사회과학 등 3개 전공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전공별로 10명에게 석사학위를 수여하며, 15명을 추가로 선발해 어업·양식·가공 분야에 대한 현장 중심의 수산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시범사업 운영한 후 2019년 7월 ‘제41차 FAO 총회’에서 시범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세계수산대학 설립을 최종 승인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준석 해수부 차관은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실시는 1965년 이후 국제사회로부터 받아 왔던 수산기술 원조를 반세기만에 돌려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