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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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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9. 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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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도시 숲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구성한 큰나무심기 TF팀회의
경기 평택시는 최근 미세먼지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큰나무심기 TF팀’을 구성해 도시 숲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시는 년내 30억원을 투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권 주변에 왕벚나무 등 7종 1530주를 식재하고, 내년에도 50억을 투입,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도시숲 조성을 위해 민간사회단체, 유관기관 , 공무원 25명으로 TF팀을 구성해 각종 개발사업 시 벌목되는 수십년 된 나무를 공원.녹지 등으로 옮겨 심는 방안과 기존 식재된 수목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미세먼지 때문에 힘드시죠? 맑은 공기가 필요하신가요?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로 청정 평택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 숲 등 조성 면적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는 시책을 전개하는 한편 1가정 1나무 갖기운동, 반려나무 입양하기, 1기업 1사회단체 가로수 및 가로화단 입양하기 등의 활동을 병행한다.

공재광 시장은 “나무 한 그루가 연간 에스프레소 커피 한잔의 양인 약35g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고 1ha의 숲은 연간 미세먼지 포함 총168kg의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말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시 숲 조성해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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