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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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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9. 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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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회기 일정
평택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개회
제193회 임시회 개회
평택시의회는 1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5일까지 5일간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한 9건의 조례안 ▷집행부에서 상정한 평택시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 등 27건의 조례안과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평택호관광단지 지정 해제 및 민자서부내륙고속도로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 ▷평택국제대교 교각상판 붕괴에 따른 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총 39개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게 된다.

본회의에서는 회의록 서명의원에 박환우·서현옥 의원이 선출, 추경예산안을 다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인식·박환우·서현옥·정영아·최중안·김재균·양경석·오명근 의원으로 구성돼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1차 본회의에서는 김수우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 지역 내 대학병원 유치’를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11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에는 각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 13일에는 상임위별 추경예산안에 대해 심사가 진행되고, 1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5일 2차 본회의에서는 부의 안건에 대한 의결과 시정질문으로 마무리를 하게 된다.

김윤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내실 있는 심사와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에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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