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12~19일 경기 안성시 우술라의집(요양원) 등 지역 내 4개 시설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미용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해 곧 다가올 추석을 앞두고 거동 불편 어르신 미용봉사를 실시한다.
요양원 관계자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미용서비스 혜택이 못 미쳐 아쉬웠으나 이렇게 직접 방문해 미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택준법지원센터는 지난해에도 연 53건, 489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해 다양한 분야의 민생지원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사회봉사 대상자의 특기를 활용해 소외계층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친화 행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