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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송승헌 그녀 유역비 자연미인, 안젤라는 성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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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9. 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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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관련 내용 파다하게 퍼져
연예인에게 성형은 독이 든 성배인지 모른다. 잘 되면 인생이 달라지나 반대의 경우에는 나락으로 떨어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 후자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성형을 정말 조심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대체로 모험을 거는 쪽을 선택하는 연예인들이 훨씬 더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아마 누가 성형을 어느 정도 했다는 등의 가십이 전 세계 어디에서의 대중 언론이나 SNS에 늘 화제가 되고는 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중국 역시 예외는 아니다. 잊힐만 하면 이런 유형의 기사가 종종 눈길을 끌고는 한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연예판 14일자에 유난히 눈길을 끄는 보도 하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중화권 연예계를 쥐락펴락하는 대표적 여성 연예인들의 다수 사진을 대방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 것. 한마디로 자연미인과 성괴(성형괴물)을 찾아보라는 무언의 제안 아닌가 보인다.

유역비
자연미인으로 손꼽히는 류이페이./제공=신랑.
결론은 바로 나올 것 같다. 자연미인은 류이페이(劉亦菲·30), 성괴는 안젤라베이비(28)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첫눈에 봐도 그렇다는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 점에서는 무수히 많은 댓글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대체로 류에게 높은 점수, 안젤라베이비에게 과락이라고 해도 좋을 박한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실은 일부 누리꾼들이 신랑이 고의로 안젤라베이비 죽이기에 나선 것이냐는 항의성 댓글을 단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안젤라베이비
성괴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안젤라베이비./제공=신랑.
당연히 안젤라베이비로서는 이런 현실이 유감일 수 있다. 하지만 그녀가 과도한 성형을 한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견을 달지 못한다. 세상이 다 아는 팩트라는 말이 된다. 그녀가 팔짝 뛸 만큼 억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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