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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수리창 변용선(7급) 주무관과 박지훈(7급) 주무관이 각각 선박기관 정비분야 ‘우수 숙련기술자’ 선정 및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판금분야 은메달을 수상했다.
‘우수 숙련기술자’는 동일분야에서 7년 이상 종사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자에 대해 국가가 인정하는 자격으로, 숙련기술 향상을 촉진하고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 매년 50여 명씩 선정하고 있다.
변 주무관은 올해 선박기관 정비 분야에서 유일하게 단일 선발된 우수 숙련기술자로서 현재 해군 내에서 선박기관 정비 분야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된 것은 변 주무관이 처음이다.
변 주무관은 함정 기관정비 전문가로서 연 평균 140회 이상의 함정 긴급.상가 수리를 실시하는 한편 함정 출항 전 장비 점검 및 승조원 긴급수리 정비기술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최전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2함대가 함정 가동율을 100%로 유지하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로 무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된 변용선 주무관은 “정비 현장에서 근무하며 맞닥뜨리는 문제점들을 하나씩 개선하는 가운데 이러한 영광까지 누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 판금분야 은메달을 수상한 박 주무관은 지난 4월 경기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판금분야 동메달 수상자로서 지방기능경기대회 동메달 이상 입상자에 한해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약 5개월 간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연습하고 선배들에게 지도를 받으며 기술을 연마해왔다.
2017년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숙련기술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주관하고 있는 전국 숙련기술자들의 기술경연대회이며, 올해에는 17개 시·도 50개 직종에서 1901명이 경합을 벌였다.
박지훈 주무관은 “앞으로도 완벽한 정비지원을 위해 전문역량을 끊임없이 연마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2함대 전투함정들의 전투력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