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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권 기재부 차관,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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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9. 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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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서민 경기와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유통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방문해 “최근 생활물가는 상승 압력이 다소 완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공급 확대, 정부수매 물량 소비지 직공급, 농·축·수협 할인판매 등 성수품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차관은 시장 관계자들에게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는 도매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도 시설 현대화와 물류 효율화 등을 통해 도매시장 활성화를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부는 이날 현장방문에서 제기된 사항은 향후 물가정책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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