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만들기 활동을 촉진하고 성과를 평가·공유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콘테스트는 ‘소득·체험(잘사는 마을)’, ‘문화·복지(즐거운 마을)’, ‘경관·환경(아름다운 마을)’, ‘깨끗한 농촌만들기(농촌클린 활동)’의 마을 분야, ‘마을 만들기(종합적인 지역개발 성과)’의 시군 분야 성과 발표 순으로 이뤄졌다.
마을경연의 경우 소득·체험 분야에서 임실군 치즈마을, 문화·복지 분야에서 상주시 정양리마을, 경관·환경 분야에서 밀양시 봉대마을, 깨끗한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합천군 내촌마을이 우수한 마을로 선정됐다.
시군경연(마을 만들기)에서는 충남 홍성군이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뽑혔다.
콘테스트를 통해 5개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한 곳은 대통령상과 시상금 3000만원 수여되고, 은상을 수상한 곳은 국무총리상과 시상금 2000만원, 분야별 3∼5등은 장관상과 시상금 700만원∼1000만원 지급된다.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활력있는 농촌과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과 농촌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