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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려고 했던 행사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오후 2시에 계란이 조기 소진돼 행사를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씨(64·여)는 “영양만점 평택 계란으로 삼시세끼를 먹으면 더욱 건강해지겠다”며 구운 계란 3개를 받고 즐거워했다.
시는 앞서 공직자 1인 계란 1판 팔아주기 운동을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전개해 계란 2120판(6만3600개, 848만원)을 구매하는 등 소비부진 및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양계농가들을 돕는데 앞장섰다.
한편 시에는 산란계 농장 27개가 있으며 부적합 농장 3개소에 대해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실시한 1차 및 2차 정밀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오는 2018년 2월 19일까지의 규제기간이 전면 해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