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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언론인 브리핑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바우덕이 축제 일정 소개와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해진 축제 프로그램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문화관광축제 평과결과를 반영해 축제 5대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바우덕이 관련 주제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바우덕이 선발대회를 비롯해 4가지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어 안성장 스토리텔링을 마련해 1865년 안성의 옛 모습을 살려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지인과 외국인들을 위한 전용버스 운행과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학생 체험 학습 부스도 마련했다.
특히 체류시간 확대를 위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대형 LED 영상 설치와 다양한 음악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늦게까지 관람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지역 인프라와 연계해 숙박 지원도 한다.
뿐만 아니라 안성시의 대표축제인 만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타 도시에서 축제를 알리는 특별공연 등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바우덕이 축제는 ‘경기도 10대 축제’ 4년 연속 선정은 물론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수여하는 축제글로벌명품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며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안성 바우덕이, 온 나라의 신명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그 어느해보다 화려하고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17회째를 맞은 바우덕이 축제 전야제는 오는 27일 남사당패 꼭두쇠인 바우덕이를 기리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30여단체 3000여명이 참가하는 축제의 오랜 전통이자 최고의 볼거리인 길놀이 퍼레이드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안성시내 중앙로 및 내혜홀 공원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