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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김현종 본부장과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가 USTR에서 통상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한미FA 관련 진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한미FTA 공동위원회가 열린 이후 양국 한미FTA 카운트파트너인 두 사람이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공동위에서 두 사람은 화상회의만 진행하며 의견을 나눴다.
회담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 본부장은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18~22일 미국 뉴욕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취임 후 첫 미국 출장길이다.
김 본부장은 이번 면담에서 미국의 무역적자 해소 요구 등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한미FTA의 호혜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