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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9주년 국군의 날 행사 ‘평택 해군 2함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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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9. 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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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육·해·공 총 출동
건국 제69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오는 28일 경기도 최초로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른 안보 상황임을 고려, 대한민국의 국방력과 대북 억제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략자산 일부가 공개된다.

특히 대한민국 국군의 위용을 과시하고 적의 도발 시 단호한 응징을 다짐하기 위해 건군 최초로 육·해·공 3군의 합동 전력이 총 출동할 예정에 있다.

이날 행사는 간단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부대·개인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며, 빈센트 브록스 한.미연합사령관이 대한민국 수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국훈장 통일장이 친수된다.

이어 육군 특전사 150명이 실시하는 집단강하와 육·해·공군과 해병대원, 주한미군이 참가하는 연합 고공강하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 우리 군의 주요 항공기가 참가하는 항공기 기동시범에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박진감 넘치는 특수비행과 특전용사들의 격파시범이 펼쳐진다.

행사 기획단 관계자는 “행사당일과 예행연습 시 항공기 기동시범으로 인한 소음발생과 특전사 집단강하, 연합고공강하 연습이 진행된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각 군 주관으로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육군이 주관하는 제15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는 공군이 주관하는 2017년 Seoul ADEX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해군이 2017년 MADEX를 각각 개최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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