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른 안보 상황임을 고려, 대한민국의 국방력과 대북 억제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략자산 일부가 공개된다.
특히 대한민국 국군의 위용을 과시하고 적의 도발 시 단호한 응징을 다짐하기 위해 건군 최초로 육·해·공 3군의 합동 전력이 총 출동할 예정에 있다.
이날 행사는 간단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부대·개인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며, 빈센트 브록스 한.미연합사령관이 대한민국 수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국훈장 통일장이 친수된다.
이어 육군 특전사 150명이 실시하는 집단강하와 육·해·공군과 해병대원, 주한미군이 참가하는 연합 고공강하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 우리 군의 주요 항공기가 참가하는 항공기 기동시범에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박진감 넘치는 특수비행과 특전용사들의 격파시범이 펼쳐진다.
행사 기획단 관계자는 “행사당일과 예행연습 시 항공기 기동시범으로 인한 소음발생과 특전사 집단강하, 연합고공강하 연습이 진행된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각 군 주관으로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육군이 주관하는 제15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는 공군이 주관하는 2017년 Seoul ADEX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해군이 2017년 MADEX를 각각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