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축평원, 축산분야 취.창업 일자리 창출 메카 우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4010011286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9. 25.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람회 사진2
‘제1회 축산·수의 분야 취업·창업박람회’을 찾은 축산분야 취·창업 준비생들이 기업들과 상담하고 있다.(축평원)
#축산 관련 학과 졸업을 앞둔 A씨는 취업 걱정에 밤잠을 설쳤다.

우연히 ‘제1회 축산·수의 분야 취업·창업박람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행사장을 찾은 A씨는 자격기준, 연봉 등 구체적 채용상담을 받고 차근차근 준비한 결과 자신이 원하던 외국계 사료회사에 취업하는 꿈을 이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이 정부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축평원 관계자는 24일 “축산분야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기존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올해 5월 축산업계와 함께 개최한 ‘축산·수의 분야 취업·창업박람회’가 대표적이다.

이 행사엔 축산분야 관련 학과 100여명의 학생이 찾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공공·사료·축산 유통 등 분야에 40여명의 취업자를 배출했다.

축평원 관계자는 “기업별 채용정보를 제공해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채용 일정에 맞춰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축평원 지난 6월 일자리추진단을 출범, 민간-공공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부 체계를 다졌으며, 이달 4일 인권 경영선포식을 열어 일자리 질 제고 및 사람 중심 기관 경영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또한 축산물이력정보를 기반으로 정육점 등 축산 유통 분야 창업을 지원하고, 축산분야 기업별 채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온라인을 통해 연중 매칭시키기 위한 시스템도 연내 구축할 계획이다.

축평원 관계자는 “취업·창업박람회를 통해 확인된 기업과 학생 사이의 구인구직을 위한 정보 매칭 필요성과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인재의 업계 유입을 활성화해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축평원은 축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는 축산물이력정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타 기관의 정보와 융합해 정육점 등 축산물 유통업소 창업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축평원 관계자는 “축산물이력정보를 통해 주변 상권의 축산물 수요 등 소비 환경을 분석해 창업주에게 컨설팅을 제공해 실패 없는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