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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추석 연휴 유선 및 도선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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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9. 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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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한 한가위 만들기 총력
평택해경, 추석 연휴 유선 및 도선 안전관리 강화
평택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평택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에 도서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한 귀성 및 유·도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선박 사고예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추석연휴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지정, 운영한다.

이에 따라 대기인원 배치 및 사업장 영업실태 등 현장점검 실시로 사고 요인을 제거,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가을철은 해상의 파고가 높아지는 시기로 해상기상 악화에 따른 운항자의 사전대비가 필요하며 특히, 올해 임시공휴일까지 최장 10일간의 평년보다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유·도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어 해양사고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평택해경은 이번 안전관리 강화기간 중에는 기상악화 등에 대비해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관리 실태와 주요 항해장비, 소화 장비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자, 선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과승, 음주운항 등 안전저해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사업자 및 종사자뿐만이 아니라 선박에 승선하는 승객도 안전의식을 갖고 비상탈출구 확인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야 하며 추석연휴 귀성객과 유선 및 도선 이용객들의 안전한 바닷길이 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안전관리와 긴급 구난태세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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