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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기인원 배치 및 사업장 영업실태 등 현장점검 실시로 사고 요인을 제거,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가을철은 해상의 파고가 높아지는 시기로 해상기상 악화에 따른 운항자의 사전대비가 필요하며 특히, 올해 임시공휴일까지 최장 10일간의 평년보다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유·도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어 해양사고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평택해경은 이번 안전관리 강화기간 중에는 기상악화 등에 대비해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관리 실태와 주요 항해장비, 소화 장비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자, 선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과승, 음주운항 등 안전저해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사업자 및 종사자뿐만이 아니라 선박에 승선하는 승객도 안전의식을 갖고 비상탈출구 확인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야 하며 추석연휴 귀성객과 유선 및 도선 이용객들의 안전한 바닷길이 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안전관리와 긴급 구난태세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